훼어팩스 카운티, 예산 공청회 개최
2010-02-24 (수) 12:00:00
훼어팩스 카운티가 앤소니 그리핀 카운티 이그제큐티브가 제안한 2011회계연도 예산안에 대한 공청회를 오는 4월 6~8일 정부 청사에서 연다.
그리핀 이그제큐티브가 제안한 33억 달러 예산안에는 세금 인상, 정부 서비스 삭감, 수수료 인상안 등이 포함돼 있다. 세금 인상안에 따르면 주택 공시가 1백 달러당 최고 1.09달러 세금이 오른다.
하지만 이와 같은 수준으로 부동산세가 올라가더라도 공시가가 전반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주택 소유자당 세금이 평균 48달러 줄어들 것으로 추산된다.
그렇다 하더라도 주택 소유자 중 40%는 부동산세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카운티 공무원도 284명을 감원하며 공무원 임금 인상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
카운티 지출의 53% 이상을 차지하는 2011년 교육 예산은 현 회계연도보다 1% 낮은 1,900달러가 줄어든다.
그리핀 이그제큐티브는 카운티 예산이 약 2억5,720만 달러 부족할 것으로 추산된다며 정부 모든 분야가 예산 삭감의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