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훼어팩스 주택 가격 대부분 하락

2010-02-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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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공시가 올해 6% 떨어져
당국, 재산세 통지서 발송

훼어팩스 카운티 주택 80%의 가격이 하락했다.
훼어팩스 카운티 정부는 23일 각 가정에 재산세 통지서를 보내면서 “카운티 주택 약 80%의 공시가가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나머지 20%는 공시가 변동이 없다. 훼어팩스 카운티 주택 공시지가는 지난해 12% 하락에 이어 올해 6%로 연속 하락했다.
상업용 부동산은 지난해에 비해 전체적으로 가격이 18.29% 하락했다.
카운티 세금부(DTA)는 23일 35만2,135개의 공시가 고지서를 발송했다.
세금부에 따르면 35만2,135개의 주택 부동산중 29만6,522개가 가격에 변동을 보였다.
부동산 재산세는 현재 100달러당 1.04달러로 주택가격이 40만 달러일 경우, 4,160달러를 내게 된다.
내년도 재산세 비율은 현행 100달러당 1.04달러에서 1.09달러로 5센트 인상될 전망이다.
앤소니 그리핀 훼어팩스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23일 올 회계년도(2010년 7월 1일-2011년 6월 30일) 예산안으로 32억9,410만 7,674달러를 제시하면서 부동산 재산세 인상을 권고했다.
차량 등록세로는 33달러가 권고됐다. 카운티 정부는 차량 등록세를 통해 270만 달러의 세수를 거둬들이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리핀 이그제큐티브는 교육예산은 160만 달러 삭감했다.
예산안은 카운티 공립 학교내 경찰력 축소, 카운티 23개 공립 도서관 운영시간 축소, 일부 공원 폐쇄, 인원 축소 등을 포함하고 있다.
올해 예산안은 지난해 예산보다 1.1 퍼센트 오히려 축소됐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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