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금카드로 미국서도 현금인출
2010-02-23 (화) 12:00:00
이르면 상반기부터 한국내 은행의 현금카드로 미국의 현금입출금기(ATM)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2일 한국은행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미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촵인도네시아촵필리핀등 해외국가의 중앙은행 및 소액결제시스템 운영기관과 올 상반기 안을 목표로 공동 ATM망을 개설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공동 ATM망 개설이 완료되면 양국의 모든 은행 ATM에서 잔액 조회와 현금 인출이 가능해진다. 원하는 금액을 입력하면 현지 화폐가 지급되며 인출 당시의 환율을 적용해 현금카드를 발행해준 은행의 계좌에서 즉시 잔액이 빠져나가는 방식으로 결제된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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