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레스 공항, 신종플루 무료 백신 접종
2010-02-22 (월) 12:00:00
봄철 환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신종플루가 다시 기승을 부릴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의 덜레스 공항에서 백신 무료 접종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버지니아 보건부, 라우던 카운티 보건국, 공항 당국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시작돼 매일 평균 2백 명 이상이 접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항 백신 접종 클리닉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화물 수취 장소 6번과 13번에 개설돼 있다.
한편 버지니아에서 지금까지 신종플루에 감염돼 사망한 자는 모두 3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