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가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살기 나쁜도시’(Miserable City) 16위에 랭크됐다.
포브스지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업률과 무거운 세금, 인플레이션, 교통혼잡, 공기오염 등의 이유로 뉴욕시가 미 주요 도시 중 16번째로 살기 나쁜 도시로 선정됐다. 뉴욕 업스테이트에 위치한 버팔로는 8위를 기록했으며 필라델피아는 20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 결과 ‘최악의 도시’는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세금, 교통혼잡, 범죄율, 스포츠팀 성적, 날씨,공해, 공무원 부패 등 9개 심사기준 모두에서 하위권을 기록한 클리블랜드가 뽑혔다.
이어 캘리포니아 스탁턴, 테네시 멤피스, 미시간 디트로이트, 플린트가 나란히 랭크됐다. 이들은 대부분 경기침체 타격에 노출된 대형 제조업 기반 도시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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