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과도한 티켓 발급 시정하길”

2010-02-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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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과협.수산인협, 소비자보호국 위원장 긴급면담

뉴욕한인청과협회와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임원진이 16일 오전 11시 뉴욕시 소비자보호위원회 카렌 코슬로비츠 위원장과 긴급 면담을 갖고 최근 시당국의 과도한 티켓 발급에 대한 시정과 소상인 보호 정책을 요청했다.

청과협회는 지난 연말부터 시의 과도한 집중단속으로 한인 소상인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소규모 비즈니스를 보호하고 불법 노점상을 단속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코슬로비츠 위원장은 기존의 노점상들과 신규그린카트 노점상들의 실태를 조사하여, 기존 상인들의 불만을 줄일 수 있도록 청과협회와 정보 교류 할 것을 약속 했다. 또한 수산인협회의 중대 현안인 수산물의 중량검사 문제를 위하여 상시 검사관을 수산시장에 배치하는 문제와 원산지 표기 의무를 보다 강도 높게 준수 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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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 양대 대표 단체인 청과협회와 수산인협회 임원들이 신임 카렌 코슬로비츠 소비자보호위원회 위원장을 찾아 소상인 보호를 요청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청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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