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사진 대폭 늘려 정보교류 통로 확대”

2010-02-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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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부동산협회 티나 김 신임회장

“더 많은 이사를 영입하고 웹사이트 개설 등을 통해 발전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미부동산협회 제9대 신임 회장으로 내정된 티나 김(사진) 당선자는 벌써 신임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 짓고 지난해에 3명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은 8명의 이사를 영입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2명을 추가 영입, 10명의 이사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부동산 박람회와 각종 세미나, 웹사이트 개설 등 회원들 및 관계자간의 정보 교류의 통로를 다양하게 확장할 예정이다. 취임전이지만 김 당선자는 벌써부터 부동산 박람회 홍보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김 당선자는 “변호사, 모기지 브로커, 부동산, 건축업, 소독업계 등 300-500명의 부동산 관계자들이 모일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며 “이날 모기지, 경기 동향, 리스팅 등 대외적으로 부동산 정보를 공유하게 되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동산 박람회는 4월24일 오후6시 플러싱 대동연회에서 열린다.

김 당선자는 “부동산 경기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 어려운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회원들이 신중하고 지혜롭게 헤쳐 나가길 바란다”며 “3~6월이 일년 중 괜찮은 시즌인데다가 4월말까지 주택 구입자에게 제공하는 세금 혜택 프로그램 등이 있어 다소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86년 플러싱에서 부동산업을 시작했으며, 부회장과 이사장, 이사 등 협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김 당선자는 오는 18일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인준절차를 거친 후 1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또 이번 총회에서 홍유미 변호사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필립 홍 강사가 진행하는 세미나도 열린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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