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JCY’사, 5~10% 할인혜택

2010-02-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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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드’ 참가못한 고객도

“지난 트레이드 쇼에 참가하지 못한 업체들이 구매를 희망할 경우 5-10%의 세일 가격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뷰티서플라이 회사인 ‘JCY(회장 권영현)’사는 경사가 겹쳤다.
최근 뉴저지 릿지필드(501 Broad Ave.)로 사옥을 확장 이전하고, 지난 8일 열린 트레이드 쇼도 성공적으로 치렀기 때문이다. JCY사는 6만스퀘어피트 규모의 사무실과 창고가 있는 사옥으로 확장 이전했다. 더 많은 물량과 아이템을 뷰티서플라이업체에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지난 2003년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서 설립된 JCY사는 샴푸와 트리트먼트 등 흑인 헤어 관련 케어 제품을 한인 뷰티서플라이업체에게 판매해왔다.이후 바디와 스킨케어, 일반 뷰티서플라이 관련 잡화 등도 취급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JCY사는 앞으로 흑인 마켓 뿐아니라 히스패닉 시장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8일 열렸던 JCY의 트레이드쇼는 70여개 생산업체가 참여해 신상품을 소개하는 좋은 행사가 됐다는 평이다. 이 행사에는 Procter & Gamble, Colomer USA, Soft Sheen-Carson사 등이 참여했다.권영식 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트레이드 쇼를 통해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과 신속한 정보를 제공해 기쁘다”며 “이번 쇼에 오지 못한 고객을 위해서도 같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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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서플라이 도매회사인 JCY사는 최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서 뉴저지 릿지필드로 확장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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