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법인장 김길화)이 12일 ‘사랑의 택배’ 서비스로 적립된 기금을 뉴저지 여성사회봉사센터(AWCA)에 전달했다.
대한통운의 ‘사랑의 택배’ 서비스는 지난해 1월1일부터 택배 취급 박스 당 10센트를 일괄 적립해 이를 소외계층 돕기 등에 후원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 한해동안 이 프로그램을 통해 1만7,000여달러를 적립한 대한통운은 뉴욕과 뉴저지, LA,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댈러스, 애틀란타 등의 한인단체에 전달함으로써 기업의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대한통운 뉴저지 본사에서는 지난 1월 뉴욕 한인의 밤 행사에 한인 입양아 부모를 초청했으며,뉴저지에서는 AWCA에 상품권과 금액 후원을 했다.
김길화 법인장은 “이번 성금이 AWCA 시니어 센터 후원을 통해 한인 노인을 위한 중식 및 기타 프로그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대한통운은 12일 사랑의 택배 서비스로 적립된 기금을 뉴저지 AWCA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권오문 상무, 김길화 법인장, 김현옥 AWCA 회장, 전봉숙 사무총장, 장화인 이사장. <사진제공=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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