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발자국 때문에 도둑 붙잡혀
2010-02-14 (일) 12:00:00
폭설이 쏟아지던 지난주 6일 새벽 2명의 도둑들이 프레데릭 카운티 소재 한 리커 스토어를 털어 달아났다가 자신들이 남긴 발자국 때문에 출동한 경찰에 붙잡히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브룬스윅 경찰국에 따르면 이들 도둑들은 6일 새벽 3시15분께 피터스빌 로드의 제리스 리커스토어를 침입, 술과 담배 등을 훔쳐 달아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에서 깨진 술 병과 발자국을 발견, 추적해 이스트 포토맥 스트릿 100블록의 한 폐가에서 이들 도둑들을 체포하는 개가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