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닛산, 차세대 전기차 리프 공개

2010-02-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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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하이브리드 차량을 넘어서는 차세대 기술로 개발한 전기차 리프(LEAF)를 11일 공개했다.

닛산은 이날 신차 발표회에서 전기차의 미래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리프의 예약 및 구매 방법을 발표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지난 3개월간 24개 도시, 63개 장소에서 실시되어 뉴욕에서 막을 내린 무공해 투어의 성과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 리프는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 판매되는 100% 전기 동력 무공해 자동차다. 카를로스 타바레스 북미 닛산 사장은 “리프의 구매 절차는 매우 쉽고 투명하며 이용이 편리하다”며 “안전성능평가, 허가, 가정용 배터리 충전 장치를 포함해 차와 관련된 모든 것을 원스톱 쇼핑 방식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관심있는 소비자들은 웹사이트(www.nissanUSA.com)에 등록하면 상세한 정보를 받을 후 있고, 12월에 첫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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