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눈폭탄 맞은 한인상가 ‘썰렁’

2010-02-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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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새벽부터 뉴욕시와 뉴저지주 북부지역에 폭설이 쏟아지면서 도시 기능이 마비되고, 한인 비즈니스들도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였다.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으며 일부 업소들은 종업원들이 출근을 하지 못하자, 오후부터 아예 문을 닫기도 했다. 한편 이날 폭설로 뉴욕 일원의 대부분 학교가 휴교에 들어간 가운데 법원과 관공서는 물론 상당수 기업이 휴무 또는 재택근무를 실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오전 9시30분에 개장했지만, 거래가 크게 줄어들어 `개점휴업’ 상태를 보였다. 한인 상가 밀집지역인 플러싱 유니온상가(위쪽)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상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원영.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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