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사이드 유아용 침대 리콜
2010-02-11 (목) 12:00:00
유명 제조사의 드롭사이드 유아용 침대(crib·사진) 50만여개가 대량 리콜에 들어갔다.
연방 소비자보호안전위원회(CPSC)는 ‘제너레이션 2 월드와이드(Generation 2 Worldwide)’와 ‘차일드이사인스(ChildESIGNS)’로 바이바이베이비, K마트, 월마트 등에서 판매되어온 유야용 침대를 대량 리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매트리스 받침대와 침대 프레임의 부실 결합 및 파손 등의 위험으로 유아 질식과 목졸림을 유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CPSC에 따르면 지금까지 총 3건의 어린이 질식사례를 접수했으며, 사망자는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모두 1세도 안 된 유아들이다. 문제의 상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구입처에서 환불이나 스토어 크레딧, 다른 상품으로의 교환 등을 요구할 수 있으며, 매장에서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CPSC(301 -504-7923)에 신고하면 된다. <정보라 기자>
<사진출처=연방 소비자보호안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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