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센서스 조사원 경쟁 치열

2010-02-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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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데일리뉴스, 시간당 보수높아 지원자 몰려

10년만에 실시되는 센서스가 최소한 1만 5,000명 이상의 시민들에게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며 조사원이 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1주에서 길게는 3주 동안 일해야 하는 가정방문 조사원은 시간당 14달러에서 최고 20달러까지 보수가 주어진다며 비록 단기 파트타임 직업이지만 실업상태인 사람들과 미취업 젊은이들의 지원이 몰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뉴욕시 5개 보로에 있는 32개 센서스 지부에 인터뷰를 신청한 사람은 벌써 10만명이 넘어섰다. 각 지부별 필요 인력은 500명에서 1,000명이다. 센서스 관계자는 “조사를 벌일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 우선권을 가지며, 커뮤니티 구성에 따라 한국어, 중국어, 스태니쉬 등 2중 언어 사용자를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웹사이트 census.gov에서 거주 지역 집코
드를 입력하면 그 지역 리크루팅 정보를 얻을 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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