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대동연회장

2010-02-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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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하고 다양한 고급 메뉴

▶ 친절 서비스...타인종도 인기

최고의 서비스와 신메뉴 개발이 성장의 비결입니다.“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의 크고 작은 행사들을 도맡다시피 하는 대동연회장이 최근 다양한 메뉴들과 서비스를 선보여 각광을 받고 있다. 원하는 메뉴를 맘껏 먹을 수 있는 뷔페와 앉아서 주문하는 방식인 싯다운(sit-down) 서비스를
접목, 다양한 세대들과 인종을 초월해 단체들의 공식행사, 가족 모임 등에서 특히 환영받고 있는 것.

이정환 부장은 “스테이크를 비롯 다양한 양식 메인 메뉴와 애피타이저 등 주문식 코스 메뉴를 운영하면서, 갈비와 잡채, 불고기 등 수십가지의 한식 메뉴들은 뷔페식으로 진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종을 초월해 사랑을 받고 있는 대동연회장의 비결은 다양한 고급 메뉴들 외에도 직원들의 철저한 서비스 정신, 저렴한 가격에도 있다.


대동연회장은 결혼식, 돌잔치, 등 행사의 성격에 따른 80여명의 직원들의 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다. 결혼식을 위해 폐백실을 따로 두고 있으며 결혼식 진행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폐백을 위한 전통 절 순서를 교육하는 것은 물론,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부모들을 위해 어린이들을 돌봐주기도 한다는 것. 케익, 꽃, 마이크 사용료 등을 따로 계산하는 외국 연회장에 비해 홀 사용료가 따로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자체 플로리스트가 직접 생화로 디자인, 홀에서 사용되는 모든 꽃에 대해 금액을 따로 받지 않는다. 스크린, 프로젝트, 케익 등의 서비스를 역시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하도록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필라델피아에 출장, 600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는 등 출장서비스 수요까지 증가했다는 것이 대동연회장 측의 설명이다. 뜨거운 음식을 그 온도 그대로 운반이 가능한 홀딩 캐비넷 8개와 신선도를 유지시켜주는 냉동차량 2대를 보유, 장거리 출장 서비스의 수요에 맞추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기도 하다. 크고 작은 연회뿐 아니라 평일 점심, 저녁 역시 연회장내에서 고품격으로 즐길 수 있어 인근 교회 모임이나 한국에서 방문한 VIP 고객들 접대에도 인기를 끌고 있어 오는 설날, 밸런타인데이 때 연인들과 가족들의 소규모 모임에도 안성맞춤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대동연회장은 현재 결혼식, 회갑, 팔순 등을 위해 연회장 예약 손님들을 대상으로 추첨, 1등에는 현금 1만달러, 2등에는 5,000달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오는 12월30일까지며 추첨은 12월 31일이다. <최희은 기자>HSPAC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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