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쏘나타. 기아 쏘렌토R. 나란히 수퍼보울 광고
2010-02-06 (토) 12:00:00
현대자동차의 신형 쏘나타가 7일 슈퍼볼 광고로 미국 시장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쏘렌토R’도 기아자동차 최초로 수퍼볼 광고에 등장한다.
수퍼볼 경기는 미국은 물론 전 세계 200개국 1억명이 시청하는 단일 최대 규모의 스포츠 경기로, 현대는 이 시간 동안 무려 8편의 광고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2월부터 미국 시장에 상륙하는 신형 쏘나타의 출시 광고를 5편 제작해 판매 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현대차의 슈퍼볼 광고는 올해로 3년째다. 현대차는 또 경기 시작 직전 30분간 진행되는 ‘킥오프쇼’의 후원업체 자
격으로 ‘현대 킥오프쇼’라는 프로그램을 내세워 쏘나타를 알릴 예정이다.
기아차는 3쿼터 중 60초 동안 소렌토의 성능과 디자인, 실용성 등을 광고한다. 수퍼볼 광고료는 30초짜리 광고의 경우 300만달러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