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18일 ‘뉴욕패션위크’

2010-02-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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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디자이너 10여명 신작발표

▶ 12~14일 한국패션문화 쇼룸도 운영

뉴욕패션위크가 오는 11일~18일까지 맨하탄 7애비뉴 브라이언트 파크 텐트와 공립도서관 및 인근 갤러리에서 열린다.

18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패션위크에는 마크 제이콥스, 도나 카렌, 캘빈 클라인 등 미 유명 브랜드를 비롯한 80여 디자이너들의 2010년 가을/겨울 유행을 알려주는 신작들이 패션쇼를 통해 선보이게 된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이번 뉴욕 콜렉션에도 리차드 채, 정두리, 에릭 김, 벤자민 최 등 이미 패션계에 자신의 브랜드로 이름을 확실히 알린 한인 디자이너 4명이상이 신작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 패션 문화 쇼룸이 12일~14일 뉴욕 공립 도서관에서 운영, 한국 패션의 아름다움을 알리게 된다.

한국 패션 문화 쇼룸은 문화 체육관광부와 한국 콘텐츠 진흥원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미패션디자이너협회(CFDA)의 후원으로 쇼룸 오프닝 행사가 마련된다. 박춘무(데무), 김석원촵윤원정(앤디&뎁), 이도이(도이파리스), 정구호(구호), 정욱준(준지), 홍승완(로리엣) 등 6개 팀이 참가, 브랜드를 홍보하고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다. <최희은 기자>HSPACE=5
뉴욕패션위크에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대거 참여하는 한인 디자이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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