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리슨버그 철로 폭파 용의자 검거

2010-02-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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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발생한 제임스 매디슨 대학 인근의 철로 폭파 사건과 관련, 해리슨버그에 거주하는 두 명의 남성이 검거됐다.
해리슨버그 소방국에 따르면 주말에 체포된 이들은 각각 25세와 21세로 철로에 폭발물을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폭 서든회사가 운영하는 철도에 설치된 폭발물은 소형으로 철로에 경미한 손상만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알코올, 담배, 총기, 폭발물 관리 당국은 사건 직후 낸 논평에서 이번 사고가 테러와 관련 없다고 말했을 뿐 해리슨버그 소방당국으로부터도 이들 용의자들이 왜 철로를 목표로 폭발물을 설치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런 설명이 나오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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