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머니 ‘올해 구입하지 말아야 할 상품’
주위사람들이 다 가진 물건을 뒤늦게 샀다가 곧바로 훨씬 새로운 상품이 나오거나 금새 가격이 떨어진 제품이 나와 후회하는 경우가 있다. 스마트머니가 ‘2010년 구입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상품’을 소개했는데 공통점은 가격에 비해 점점 효용가치가 갈수록 떨어지는 물건들이다.
* DVD: 할인 가격이 대부분이지만 여전히 평균 정가는 한 장당 20달러다. 넷플릭스 같은 온라인 대여점에서는 이 가격이면 한달에 3장이상을 빌려볼 수 있다. 1달러 대여 자판기도 속속등장하고 있다.
* 가정용 전화: 누구나 휴대폰을 가진 요즘, 가정용 전화의 필요성은 크게 줄어들고 있다. 인터넷폰 등의 등장으로 가정용 전화는 점점 유물이 될 것이다.
* 외장용 하드드라이브: USB가 보편화 되고 온라인을 통한 백업 서비스가 활발해지면서 70달러 이상을 주고 사야하는 외장용 하드 수요는 크게 줄고 있다.
* 기타 스마트 폰: 미국 시장에서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곧 블랙배리와 아이폰이 70%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 두 제품이 아니라면 굳이 비싼 스마트 폰을 사도 폼이 안나게 된다.
*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디카는 10년간 필수품이었다. 그러나 대세는 싱글 렌즈 리플렉션 제품(SLR). 기존 제품은 조만간 고물 취급당한다.
* 대학교재: 새 학기가 되면 두툼한 분량의 교재를 수십달러씩 주고 샀던 시절은 가고 있다. CheapestTextbooks.com/ Booksprice.com/ Amazon.com/Coursesmart.com/TextbookMedia.com
등에서 기존 서적보다 70~80% 이상 싸게 사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기름 많이 먹는 차, 전기 많이 써야 하는 집 등 에너지 효율이 낮은 제품이 포함되어있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