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형 오피스 콘도 빌딩, 뉴저지 릿지필드에 신축

2010-02-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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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업체가 지상 4층 규모 3~4월께 착공

한인 부동산 개발업체 ‘빌드모어 그룹(The Buildmore Group 대표 제이 김/한국명 김주한)’이 뉴저지 릿지필드 339 브로드 애비뉴에 2만7,000스퀘어 피트 규모의 상용건물 ‘브로드 플라자(가칭)’을 신축한다.

빌드모어 그룹은 주민 공청회를 거쳐 지난해 2월, 릿지필드 시로부터 최종 개발 승인을 받았으며 오는 3~4월께 착공식을 갖고 분양에 나선다.
2011년 4~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브로드 플라자’는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릿지필드 한인상권의 중심부인 H마트 리치필드 점과 한양마트 리치필드 점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이 지역 한인상권 구축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빌드모어 그룹이 시행하는 이번 개발은 맨하탄 여성의류도매업체인 JBLA사의 제이 리 대표가 파트너로 참여하며 JMJ 디벨롭먼트사가 시공을 맡았다. 이 건물은 오피스콘도 빌딩으로 2층과 4층은 변호사와 CPA, 지상사 등 전문 오피스로, 3층은 메디컬센터로 꾸며질 전망이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주차공간으로 차량 60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으며 오피스 공간은 최소 27개 유닛으로 나눠 분양 한다. 특히 3층과 4층은 최근 트렌드에 맞춰 ‘움직이는 오피스’ 개념을 적용,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빌드모어 그룹의 제이 김 대표는 토탈 부동산 개발업체인 빌드모어 그룹은 다년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이미 이번 프로젝트의 펀드를 확보했다며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춘 릿지필드 브로드 애비뉴에 세워지는 이번 ‘브로드 플라자’ 개발에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빌드모어 그룹은 부동산 개발과 건축, 건축 관리 등을 책임지는 ‘빌드모어 Ⅱ 코퍼레이션’과 부동산 플랜과 마케팅, 로컬 정부 인허가 등을 책임지는 빌드모어 Inc, 상업용 모기지와 프로젝트 펀드, 건축융자 등을 책임지는 빌드모어 캐피탈 LLC 등 3개 회사로 구성돼 있다.

김 대표는 지난해 2월 개발 승인이 났지만 부동산 경기가 급속히 나빠져 개발시점을 미뤄오다 올 해 시행하게 됐다며 이번에 세워지는 ‘브로드 플라자’는 이미 개발의 타당성과 수익성 검토가 끝난 건물로 입주자들에게 최적의 오피스가 될 것으로 확신 한다고 덧붙였다. <이진수 기자> HSPACE=5
’브로드 플라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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