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G 카운티 경찰, 첨단 운전면허 스캐너 도입

2010-01-3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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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물건을 살 때 주로 보던 스캐너를 머지 않아 교통 단속 현장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경찰국은 첨단 운전면허증 스캐너를 도입, 교통 단속에 활용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찰국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일명 전자 교통 정보 교환 프로그램(E-TIX)이라는 스캐너를 도입, 교통 단속에 나서게 될 것”이라며 “운전 면허증을 스캔하면 운전자의 인적 정보는 물론, 과거 운전 위반 기록과 범죄 관련 기록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국 관계자는 이어 “이 스캐너는 프린트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즉석에서 위반 티켓 발급이 가능하다”며 “이로 인해 티켓 발급 시간 단축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경찰국에 따르면 2명의 메릴랜드 주경찰에 의해 개발된 이 스캐너는 운전면허증을 칼라로 스캔하며 교통 티켓 발급시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인쇄체로 출력된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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