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폭 지역서 철로 폭발

2010-01-29 (금) 12:00:00
크게 작게
철로에서 폭발물이 터지는 사고가 버지니아에서 발생했다.
28일 오전 6시 30분께 제임스 메디슨 대학 인근을 지나는 철도 선로에서 작은 폭발물이 터진 것.
이번 사고로 철로는 파손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철로 폭발 당시 폭파음이 인근 지역의 주민들에게까지 들렸으며 철로 파손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 중이다.
알코올, 담배, 총기, 폭발국은 폭발 기기의 종류를 파악하기 위해 폭발물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했으며 한 관계자는 이번 사고가 테러와 관련있다는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1만8,500명의 재학생을 두고 있는 제임스 메디슨 대학 당국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어떤 대비 조치를 취하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노폭 서든 회사가 소유주인 이 철로는 해리슨버그 시티에 소화물을 전달하는 용도로 사용돼 오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