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월2~3일 ‘2010 코리안 프리뷰 인 뉴욕’

2010-01-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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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섬유와 직물, 원단, 패션, 의류 부자재 등을 전시하는 ‘2010 코리안 프리뷰 인 뉴욕’(Korean Preview In NY 2010)이 2월2일과 3일 양일간 맨하탄 메트로폴리탄 전시장(125 W 18 St.)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4회째인 이 행사는 한국의 섬유·원단업체들이 패션 유행의 경향을 예측하고 새로운 소재를 개발, 제안하는 국제 섬유전시회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섬유 직물업체 62개사가 참여, 미국내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2010년 봄·여름 콜렉션 섬유류를 전시하고 매매 상담을 벌이게 된다.

또 소싱 전략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준비한 트렌드 포럼관도 운영할 예정이다.KOTRA는 한미 FTA 체결 후의 대표적 시장 선점 전략 사업으로 이 전시회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며 1,000여명의 바이어들이 참관하는 대규모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전시회 고유의 이미지 확립을 위해 디자인과 장치, 인테리어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매 상담을 원하는 바이어들은 KOTRA 웹사이트(www.kotra.com/kpreviewny)에 사전등록 하면 된다. 문의:917-842-3370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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