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모델사, ‘다양화’ 전략 시장 공격 나서
2010-01-28 (목) 12:00:00
▶ 뷰티 엑스포 호평이어 아이티 지진피해 돕기도 적극
불경기속에 더욱 빛나는 헤어업체 ‘모델모델(Model Model Fashion 사장 김광석)’사가 올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나섰다.
지난해 극심한 불경기에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던 모델모델사는 올해 경영 전략으로 ‘다양화’를 강조하면서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델모델사는 올해 가격대별로 다양한 제품군의 인모 및 (EGO, DreamWeaver, IKON, POSE 등의) 합성모 제품군을 구비해 각 소매업체들이 지역별, 가격대별로 맞춤형 선택 및 영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품 가격대별 다양화’를 내세우고 있다. 모델모델사는 이같은 경영 전략으로 지난 11일-12일 양일간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Beauty Expo 행사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서부 지역 다수의 소매업체의 거래 요청을 쇄도했다고 밝혔다.
특히 모델모델사는 최근 발생한 아이티 지진 피해자를 위해 임직원들이 정성스럽게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한국일보에 기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매년 연말행사에서 소정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해온 모델모델의 임직원들은 “흑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영업 특성상 이번 아이티 지진 피해자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욱 커 연말에 모은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5년간 개성있는 제품과 품질, 뛰어난 경영 전략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온 모델모델사는 올해도 거침없는 성장과 사회 공헌을 다짐했다.
<김주찬 기자>
지난 1월 11일 Las Vegas에서 개최된 Beauty Expo의 Model Model부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