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작년 뉴욕시 건물 거래량 급감

2010-01-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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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뉴욕시 건물 거래량이 2007년 최고조에 비해 68%, 평균 판매가격은 65%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매거진 크레인스 뉴욕은 매시나칼 리얼티 서비스의 자료를 인용, 지난해 매매회전율 역시 25년 만에 최악인 0.87%를 기록하는 등 2009년 부동산 경기가 최악의 침체기를 걸었다고 26일 보도했다. 지난 25년간 평균 회전율은 2.6%였으나 최근 2년간 회전율은 1.6%를 유지하는 등 거래량이 급속히 줄었다. 지난해 뉴욕시에서 거래수는 1,224건으로 이중 맨하탄에서 275건, 브루
린에서 416건, 퀸즈에서 306건을 기록했다.

퀸즈지역 거래량은 2007년 대비 71% 줄었다.또한 지난해 뉴욕시 건물의 평균 매매가격은 440만 달러로 2008년에 비해 45%, 2007년에 비해 65% 떨어졌다. 가격이 가장 크게 떨어진 지역으로는 맨하탄으로 2007년보다 75% 어져 평균가격은 1,290만 달러였다. 뉴욕시 상업부동산 판매액 역시 지난해 63억 달러까지 폭락, 2007년 최고조 대비 90% 줄어들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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