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기 침체 불구 주하원 선거 기부금 늘어

2010-01-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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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버지니아 총선 시 모아진 선거 자금 총 규모를 보면 주지사보다 하원 경선에 더 많은 기부금이 모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주 하원 경선의 경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모아지 선거 자금 규모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하원 100석 중 69석이 경선을 벌인 지난 선거에서 후보들이 모은 선거 자금은 모두 3,92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2년 전의 3,300만 달러보다 거의 5 분의 1이 더 많은 규모이다
반면 주지사 선거에서는 공화당계의 밥 맥도넬 당선자와 크리 디즈 민주당 후보가 거둬들인 선거 자금 규모는 모두 4,100만 달러로 2005년의 4,500만 달러보다 4백만 달러가 적었다.
맥도넬 현 주지사는 당시 선거 자금으로 2,380만 달러, 디즈 후보는 1,710만 달러를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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