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수상
2010-01-23 (토) 12:00:00
▶ ‘글로벌 트래블러’지 선정 최고 서비스 부문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한국적 항공사들이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인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지로부터 최고의 서비스부문 등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시상식은 지난 21일 뉴욕 맨하탄의 앤다즈 월스트릿호텔에서 열렸다.
대한항공은 이날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디자인’과 ‘최고 공항 직원 서비스 부문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대한항공이 이처럼 2개 부문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한 것은 세계 최고의 명품 항공사로 도약하기 위해 차세대 명품 좌석을 도입하는 등 혁신적인 기내 서비스 업그레이드 노력과 함께 고객을 보다 편하게 모시기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서비스 품질이 높은 평가를 얻었기 때문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고 기내 서비스 및 승무원’상과 ‘북아시아 최고 항공사’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의 기내서비스와 승무원이 세계적으로 수년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기내 매직쇼, 기내 메이크업 서비스, 기내 요리사 탑승 서비스 등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서비스와 과감한 투자를 통한 첨단 기내시설, 고객 중심적인 승무원들의 자세 등 고품격의 차별화된 서비스 때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주찬 기자>
한국적 항공사들이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지가 선정한 각종 상을 휩쓸었다. 21일 열린 시상식에서 최고 기내서비스상을 수상한 아시아나항공(사진 위쪽)과 최고 공항 직원 서비스상 등을 받은 대한항공의 모습. <사진제공=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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