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단체장 새해 포부(8) 뉴욕한인네일협회 김용선 회장
2010-01-21 (목) 12:00:00
“바디 스파의 사업 방식을 개발해야 할 때입니다.”
뉴욕한인네일협회의 김용선(사진) 회장은 “손(매니큐어)과 발(페디큐어)에서 이제는 바디(body)쪽으로 스파 분야를 넓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경기 흐름을 감안할 때 바디 스파의 개념이 한인 업소에 도입돼야 한다는 것.김 회장은 “바디 스파를 하려면 자격증이나 숙련된 기술자, 넓은 공간 등이 필요하다”면서도 “앞으로의 추세를 볼 때 이같은 바디 스파의 개념이 한인 업소에 도입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네일업계는 화학약품 사용에 대한 규제가 최대 이슈가 될 전망이다.
주의회가 네일업소에서 사용하는 네일 팔리시(polish)와 리무버(remover) 등의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이 포함된 제품에 대해 주보건국이 관리하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법안은 또 화학제품이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경고문을 업소내에 부착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김 회장은 “다음주쯤 법안을 발의한 주의원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라며 “업계 입장에서는 화학약품이 포함된 제품에 대한 규제가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김 회장은 지난해 전반적인 업계 매출이 크게 하락했지만 올해는 조금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기존의 네일쇼나 건강검진 등 주요 사업을 통해 한인 네일업계 종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협회가 되도록 올해도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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