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아이티에 1만 5천달러 기부
2010-01-21 (목) 12:00:00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강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개인 구좌에서 1만5,000달러를 인출,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2일 강진이 일어난 후 수십만명이 홈리스, 기아에 허덕이면서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
백악관 대변인 조시 어네스트 는 오바마 대통령 부부는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이 어려운 경제에도 불구하고 돈을 기부하는데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 부부는 1만5,000달러 체크를 빌 클린턴과 조지 W 부시 대통령에 의해 설치된 클린턴·부시 아이티 펀드에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