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라코사 유모차 리콜, 150만대 경첩부분 위험

2010-01-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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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회사 그라코(Graco·사진)의 유모차 150만대가 대량 리콜된다.
그라코는 20일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최근 발표한 소비자 안전 보고서에서 자사의 유모차 경첩부분에 유아의 손가락 윗부분이 절단되는 사고가 자주 발생, 안정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리콜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CPSC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4년 10월~2009년 12월 5년간 그라코사의 유모차에 탑승하고 있던 아이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는 5건, 부상을 입는사고 2건이 발생했다. 이에앞서 지난해 11월에는 맥클라렌사의 유모차가 같은 사유로 유모차 100만대를 리콜한 바 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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