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돕기 헌옷 모으기 행사’ 우천으로 24.31일로 연기
2010-01-18 (월) 12:00:00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회장 강성규)가 17일로 예정됐던 ‘아이티 돕기 헌옷 모으기 행사’를 우천으로 한 주 뒤로 연기해 전개한다.
행사는 플러싱 유니온 H마트 주차장에서 이날 오후 1시부터 전개될 예정이었으나 행사 직전부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하자 현장에 집결한 협회 임원단은 부득이 행사 일정 연기를 결정했다. 강 회장은 “한 주 뒤 일요일인 24일에 이어 31일까지 총 두 차례에 걸쳐 같은 장소에서 헌옷을 수집할 예정이다. 아이티의 지역적 특성상 겨울옷보다는 여름옷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한인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현재 협회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하루만에 300여벌을 수집한 상태며 3,000벌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일요일에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한인들은 주중이라도 언제든지 협회 사무실로 연락하면 가까운 회원 업소를 통해서도 헌옷 수집에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문의: 917-691-4444, 646-963-0064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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