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골이 방지용 마스크 ‘마우스 스트랩’ 뉴욕 출시

2010-01-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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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을 통해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코골이 방지용 마스크 ‘마우스 스트랩(Mouse Strap)’이 뉴욕에도 선보인다.

마우스 스트랩은 한양대 공대 출신의 뉴욕 사업가 하재흡 세원산업 대표(사진)가 개발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이미 10년전에 제품화 되었고 지난해 최신 상품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하 대표는 본인이 코골이와 입을 벌리고 자는 수면습관으로 오랜 고통을 받은 뒤에 이 제품을 개발하기로 결정했고 약 4억원의 연구비를 투여했다고 설명했다.

하 대표는 “자면서 입으로 숨을 쉬면 각종 질병이 원인이 되고 나중에는 코골이로 발전한다”며 “집중력저하, 성적저하, 만성피로 등 각종 부작용도 일으킨다”고 말했다. 성대보호, 구강건조방지, 코골이치료 등의 효과가 있다는 마우스 스트랩의 원리는 간단하다. 수면 중 입이 벌어지지 않도록 편안하게 고정시키는 기능을 하며 이 과정에서 최대한 불편함이나 착용감을 느끼지 않도록 첨단 재질로 제작되었다.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중소 벤처 기업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방송 현장에서 즉석에서 투자자의 의견을 구하는 프로그램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에 소개되고 방송 당일에만 3만원 가격의 제품 1,000개가 모두 팔렸다고 하 대표는 전했다. 구입문의: 646-671-1414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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