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훼어팩스 의사 주 보건부장관에 발탁

2010-01-16 (토) 12:00:00
크게 작게
밥 맥도넬 버지니아 주지사 당선자가 보건부 장관에 훼어팩스 카운티 출신의 정형외과 의사를 임명했다. 이로써 맥도넬 주지사 당선자는 16일 취임 하루를 앞두고 각부 장관직 인선을 모두 마쳤다.
빌 헤이즐 보건부 장관 내정자는 한때 프로 풋볼팀인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주치의를 맡기도 했다.
헤이즐 내정자는 대형 의료기관으로 알려진 ‘커먼웰스 정형외과 및 재활원(Commonwealth Orthopedics and Rehabilitation)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헤이즐 내정자는 이 의료기관을 혼자 시작해 지금은 11개 지역에 41개 의사가 근무하는 병원으로 크게 성장시켰다.
헤이즐 내정자는 듀크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1988년부터 1995년까지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주치의로 있었다. 1992년 레드스킨스가 수퍼볼 챔피언에 올랐을 때는 헤이즐 내정자가 주치의로 있었던 시기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