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 장바구니가 풍성

2010-01-1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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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마트, 연휴동안 사은품 증정. 각종 할인행사 등 다양

오는 18일 마틴 루터 킹데이 연휴기간동안 뉴욕 뉴저지의 대형 한인마트들이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한다.

흔히 맛볼 수 없는 메뉴들이 시식행사에 포함되는가 하면 무료음악 앨범 증정 등 행사의 내용도 다양하다. H마트는 16일부터 50달러이상 구매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원더걸스 싱글 앨범을 무료 증정한다. 샤핑 후 앨범 교환접수권을 받은 다음, 접수권 번호를 원더걸스 웹사이트에 입력, 확인페이지를 출력하면 매장에서 앨범과 교환이 가능하다. H마트의 데이빗 신 마케팅 및 이벤트 담당자
는 “이번 앨범 배포 행사는 원더걸스의 홍보를 위해 H마트에서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H마트는 조만간 뉴욕 지역 매장에서 원더걸스의 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이외에도 잡곡밥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 15~21일까지 경기미 40파운드 구매고객에게 초립동 쌀보리 5파운드를 무료 제공한다.아씨 프라자는 15~17일까지 ‘루이지애나 크로우 피시 핫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아씨프라자측은 “민물 가재인 크로우 피시는 루이지애나에서 비행기로 직송 판매하는 것”이라며 “이번
에 아씨 매장에서 크로우 피시를 처음 선보이는 만큼 3일동안 오전 10시~오후7시까지 진행되는 시식행사에 많은 분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아카디아 크로우피시사의 제품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뉴욕에 처음 소개된다. 가격은 파운드당 6달러99센트로 케이준 소스도 함께 판매된다. 이외에도 업소용 우족, 소곱창, 소불고기 등을 파운드당 1달러9센트~2달러 29센트의 파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한양마트는 16일과 17일 양일간 겨울간식 특선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10시~오후7시까지 롱아일랜드 지점에서 열리며 겨울간식 특별코너에서 순대, 꼬치어묵, 붕어빵 등의 시식과 할인판매를 동시에 진행한다. 한양마트 관계자는 “이외에도 플로리다 한파로 과일과 채소 값이 폭등했지만, 미니수박, 클레멘타인, 배추 등 과일과 채소의 대폭 할인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양마트는 현재 릿지필드점에서 샤핑 영수증의 1%를 교회와 지역 봉사단체 등에 전달하는 ‘사랑나누기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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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아씨 프라자에서 15일~17일까지 ‘루이지애나 크로우 피시 핫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이들 크로우 피시는 루이지애나 산지에서 비행기를 통해 도착, 바로 판매돼 그 신선함과 독특한 맛으로 한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인들이 시식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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