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T 인터넷 샤핑몰 해외 신용카드 결제가능

2010-01-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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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공공기관인 aT(농수산물유통공사)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의 친환경 및 명품 농수산물 인터넷 쇼핑몰(www.eat.co.kr)에서 해외의 신용카드사용이 가능해진다.

세계 각국 어디서나 사이버거래소 인터넷 쇼핑몰에 접속해 주문, 결재하면 해당 상품이 3~5일내로 배송된다. 현재까지는 한국내 배송만 가능하지만 명절시 직접 방문이 어려운 해외 거주자들이 한국 내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신선한 농수산물을 보낼 수 있어 큰 인기가 예상된다.

공공기관이 전문적인 친환경 및 명품 농수산물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생산농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실사를 하고, 인터넷상에서 직거래함으로써 유통비용 절감, 소비자의 신뢰 확보, 생산농가의 판로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aT는 해외에서 물품을 구입할 경우 가장 큰 문제점은 물품에 이상이 있을 경우 교환, 환불처리지만 이 사이버거래소의 경우 구입 상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콜센터나 이메일을 통해 문의하면, 바로 재배송하거나 환불해 준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 관리하기 때문에 사기판매나 불량상품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것.

aT 관계자는 “사이버거래소를 통해 판매자는 제값을 받고 판로가 확대되며, 소비자는 좋은 상품을 유통비용 등을 절감해 싼값에 구입할 수 있다”며 “해외에서도 우리 농수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516-829-1633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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