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원 대한항공 뉴욕지점장 부임
2010-01-14 (목) 12:00:00
대한항공 뉴욕지점장에 새로 부임한 마원(52) 여객담당 지점장이 11일자로 정식 부임했다.
마 신임 지점장은 13일 본보를 방문, “그동안 선임자가 일궈놓은 바탕위에 서비스라는 가치를 더 추가해 고객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그는 “지난해 경기 침체의 여파로 여객 부문도 어려웠지만 올해는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뉴욕한인사회와의 긴밀한 유대 관계 형성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마 지점장은 지난 87년 대한항공에 입사한 뒤 주로 영업 파트에서 활동해왔으며, 지난 2007년 샌프란시스코 지점장을 거쳐 최근까지 본사의 여객전략개발부서장을 맡아왔다.
한편 미주본부장으로 승진한 우기홍 전 뉴욕지점장도 이날 이임인사를 통해 “타 항공사를 선도하는 대한항공이 되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미주본부장은 북미는 물론, 남미 지역 등 총 15개 공항에서 운항하는 항공편에 대한 총 책임을 맡고 있다.우 미주 본부장은 “대한항공이 신형 항공기 투입과 서비스 업그레이드 등 미주 노선에 대한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한인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김주찬 기자>
대한항공 미주본부장으로 승진한 우기홍(왼쪽) 전 뉴욕지점장과 마원 신임 뉴욕지점장은 13일 이임 및 취임 인사차 본보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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