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95 세미너리 로드 인근 정체 심해질 듯
2010-01-13 (수) 12:00:00
인터스테이트 395번이 지나는 세미너리 로드 인근에 대형 빌딩들이 세워지고 있어 이 지역 도로의 교통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마크 센터(Mark Center) 지역에 세워지고 있는 이들 빌딩들은 15층과 17층 건물로 16에이커 규모이다. 이들 빌딩 건설에 덧붙여 두 개의 대형 주차장도 건설되고 있어 이미 교통 흐름이 순조롭지 않았던 지역에 교통 정체가 가중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재 이들 직장인들을 센터까지 수송할 대중교통 수단에 대한 계획은 마련돼 있지 않는 상태이다.
뿐만 아니라 교통 문제를 해결할 예산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이들 지역 관계자들은 이들 빌딩으로 인해 교통 대재앙이 발생할 것이라며 우려를 감추지 않고 있다.
빌딩들이 완공되는 시점인 2011년께 마크 센터 지역에는 직장인이 약 6,4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