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솔린 값 슬금슬금 오른다

2010-01-13 (수) 12:00:00
크게 작게
한겨울 맹추위로 수은주가 연일영하권에 맴돌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자동차 개솔린 가격이 슬금슬금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2일 현재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레귤러 기준)은 갤런당 2.7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1.79달러에 비해 약 1달러나 높은 수치다.
워싱턴 일원도 개솔린 가격도 조금씩 계속 오르고 있다. 12일 현재 버지니아의 경우 갤런당 2.65달러, 메릴랜드 2.73달러, DC 2.85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가격대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달러, 한달 전에 비해서는 각각 약 10센터 올랐다.
전문가들은 봄에는 레귤러 개솔린 가격이 다시 3달러 선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