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부족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아
2010-01-12 (화) 12:00:00
향후 10년 뒤 버지니아의 간호사 부족 상황이 예상했던 것보다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버지니아 보건부가 최근 발표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앞으로 10년 후 버지니아에는 1만~1만2천명의 간호사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07년 주정부 보고서가 예상한 2만2,600명과 비교하면 거의 과반수 이상이 줄어든 수치이다.
이와 같은 결과는 간호사들이 현직에 더 오래 머물러 있기를 원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 상황이 악화되자 간호사들이 퇴직을 늦추는 것.
이번 연구는 2007년부터 2008년에 걸쳐 5만3천 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자발적 참여 속에 이뤄졌다. 이들 간호사들 중 거의 절반이 10년 후에나 퇴직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 의하면 앞으로 10년 후 버지니아에는 1만~1만2천명의 간호사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07년 주정부 보고서에서 예상한 2만2,600명과 비교하면 거의 과반수 이상이 줄어든 수치이다.
한편 심지어 전직 간호사들이 경제 사정으로 병원으로 되돌아오는 현상도 나타나 간호사 공급을 늘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 지난 4년간 간호학교 졸업생 수가 급속히 늘어난 것도 간호사 수급 사정을 완화시키는데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