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스버그, 십대 여학생 3명 실종

2010-01-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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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리스버그에서 십대 3명이 실종됐다. 리스버그 경찰은 이들 소녀들이 6일 아침 스마츠 밀 중학교(Smarts Mill Middle School)에 등교한 이래 자취를 감췄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학교 수업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경찰은 이들이 수업이 시작되기 전 이미 학교를 떠난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이 함께 가출한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들 중 두 명은 14세이며 나머지 한 명은 13세로 모두 친구 관계이다. 경찰은 이들의 사진을 담은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탐문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 학생들의 신상과 관련한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전화 (703) 77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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