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케인 주지사, 개발 제한 구역 목표치 달성

2010-01-09 (토) 12:00:00
크게 작게
퇴임을 앞두고 있는 팀 케인 버지니아 주지사가 재임 중 이루기로 한 개발 제한 구역 지정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 주지사는 임기 초 40만 에이커를 개발 제한 구역으로 설정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었다. 현재까지 케인 주지사가 8일 2006년 임기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42만4,103에이커를 개발 제한 구역으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주정부는 최근 앨버말 카운티에 소재한 비스킷 런(Biscuit Run) 지대 1,200에이커를 구입해 개발 제한 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케인 주지사 임기 말까지 녹색지대 확보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평가된다.
케인 주지사는 이와 같은 자연 보호를 위한 노력으로 주립 공원 3개, 주립 산림지 5곳, 야생 동물 보호지역 3곳, 생태계 보호지역 13곳 등을 마련하는 결실을 이뤘다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