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고교 졸업률 상승

2010-01-0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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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DC 공립 고등학교 학생들의 졸업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DC 공립 고등학교의 지난해 졸업률은 72%로 조사됐다. 이는 전해에 비해 3%가 높은 수준이다.
미셸 리 DC 교육감은 이와 같은 졸업률 증가는 교육계의 주요한 정책 변화가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리 교육감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 수준을 점검하는 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어 졸업을 하기 위해 그들이 필요로 하는 과목들이 무엇인가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교 졸업률 상승에는 여름학교와 방과 후 프로그램의 영향도 컸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학업이 처져 있는 학생들이 이들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성적 향상의 기회를 얻고 있다는 것이다.
리 교육감은 교사들이 열심히 노력해줘 기쁘지만 앞으로도 개선이 더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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