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 곽 리맥스 에이전트, 뉴욕한인최초 ‘레전드 오브 써클’
2010-01-09 (토) 12:00:00
코렌 곽(사진) 리맥스 부동산 에이전트가 한인으로서는 드물게 오는 3월 리맥스의 레전드 오브 써클(Legend of Circle)에 입성, 화제가 되고 있다.
레전드 오브 써클은 20년이상 근속 또는 1000만달러 커미션을 거둔 에이전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곽씨는 뉴욕주 한인 최초로 이 상에 선정됐다.
곽 에이전트는 “모두들 불황으로 힘들어 하는 와중에 페이스를 유지하며 일할 수 있어 다행스럽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목표와 비전을 갖고 일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곽 에이전트는 또 지난 7일 자신이 속한 잭슨 하이츠 사무실 리맥스팀에서 최고 매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잭슨하이츠 리맥스 팀에는 57명의 풀타임 에이전트가 근무한다. 곽 에이전트는 1981년 도미, 1992년부터 리맥스 에이전트로 근무해왔다. 뉴욕 퀸즈지역에서 주거 건물 매매를 주로 담당, 2002년~2007년까지 6년연속 리맥스 뉴욕주 탑 에이전트, 2006년 리맥스 전미 탑 16에이전트, 2006 리맥스 전세계 탑 32에이전트로 뽑혔다.
지난 2002년에는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으며 공로상, 다이아몬드 클럽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웨스트 포인트 한인학부모회에서 홍보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레전드 오브 서클의 시상식은 오는 3월2일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열린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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