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사이드 대동면옥 역사 속으로

2010-01-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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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중 ‘거북선’으로 간판 교체

베이사이드 대동면옥이 거북선으로 간판을 바꿔달면서 한때 뉴욕의 간판식당이던 대동면옥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대동연회장은 지난 2007년 12월 베이사이드 대동면옥을 매각했지만 이후 2년동안 대동면옥의 간판을 유지토록 계약을 했었다. 지난해 12월말로 이 계약이 만료가 되면서 베이사이드 대동면옥측은 조만간 거북선으로 간판을 바꾸게 된다.
베이사이드 대동면옥측은 “계약 기간이 12월로 끝났으며 대동면옥이라는 간판은 1월중에 바꿔달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동면옥은 1982년 12월에 퀸즈 우드사이드에 처음 문을 연후 1986년 서니사이드로 이전, 1997년과 1997년 베이사이드 점과 맨하탄 점이 차례로 개점, 3개 체인망으로 한때 업계 선두주자를 달렸었다. 2001년 서니사이드점이 화재로 전소되고 2008년 맨하탄점이 북창 순두부로 매각되면서 그동안 베이사이드점이 유일하게 대동면옥 간판을 유지했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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