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용성형 코너 - 복부 지방제거

2010-01-0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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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지방은 단순히 살이 찌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방치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지방이 쳐져 뱃살이 늘어나게 돼 더 흉하게 된다. 복부 지방제거는 피부가 좀 늘어져 있다 하더라도 몇 차례에 걸쳐 나누어 지방제거를 해주면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도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요즘 지방 제거는 레이저로 녹여 할 수 있어 편리한데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좋은 결과를 가져 와 시술자들이 만족해한다. 한인들에게도 익숙한 ‘스파트 리포’ 등 레이저 시술법 이름은 다양한데 중요한 것은 전문의와 충분한 상의를 걸쳐 시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13)480-6000

원종만 <타운미용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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