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어슈어런스 프로그램’ 연장
2009-12-31 (목) 12:00:00
현대자동차가 올해 미국내 점유율 향상에 큰 역할을 했던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을 2010년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신차 구입후 1년내 불시의 실직을 당했을 때 아무 조건 없이 차를 반납할 수 있는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은 불경기로 고통받고 있는 미 소비자들에 큰 호응을 얻으며 월스트릿 저널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마케팅으로 꼽히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에 힘입어 현대는 11월 차 판매가 6.2% 증가했고 항공과 소매업 등 다른 분야에서도 유사한 프로그램이 도입됐다.현대차는 이와 함께 현재 업계 최장인 10년 10만 마일 파워트레인 워런티와 24시간 도로 서비스 등의 기타 서비스도 계속 강화한다고 밝혔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