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11월 실업률 6.4%
2009-12-31 (목) 12:00:00
버지니아의 실업률이 11월 들어서도 전달 수준을 그대로 이어갔다.
버지니아의 11월 실업률은 6.4%로 나타났으며 이는 10월과 같은 수준이다. 버지니아 고용위원회는 10월 실업률을 애초 6.3%로 발표했으나 차후 6.4%로 재조정한 바 있다.
따라서 지난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올해 최저의 실업률을 기록하게 됐다. 버지니아의 실업률은 지난 6월 7.3%로 최고 정점을 찍은 뒤 낮아지기 시작했다.
버지니아의 실업률은 또 전국 평균 실업률 9.4%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이다.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고용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11월 실업자 수는 10월에 비해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1월 현재 버지니아의 실업자 수는 26만3,100명이다.
한편 북버지니아의 실업률은 버지니아의 전체 실업률보다도 크게 낮은 4.7%로 집계됐다. 버지니아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댄빌 지역으로 11.4%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