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리스마스 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

2009-12-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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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버지니아에서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은 지난해에 비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 경찰국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크리스마스 4일 연휴 동안 8건의 교통 사고가 발생했으며 10명이 사망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4명이 더 증가한 수치이다. 지난해 통계가 5일 간의 집계인 것을 감안하면 올해 사망자 수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이들 10명의 사망자 중 8명은 안전 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교통 사고 중 2건은 음주 운전으로 인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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