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건 국제공항 정상 운행
2009-12-28 (월) 12:00:00
레이건 국제공항 소화전 파이프라인 파열로 인한 홍수로 26일 밤부터 US 항공기 취항이 취소됐으나 27일 오전 10시부터 정상화됐다.
26일 오후에 소화전 파이프가 파열되면서 US 항공기가 취항하는 터미널 C 지역에 홍수를 야기시켜 이 항공사의 여객기 10여 편의 취항이 취소됐었다. 홍수와 함께 전기도 불통됐으며 수화물 인수 창구에는 물이 발목까지 차오르는 사태를 빚었다.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항공국 대변인은 백여 명의 인부를 동원해 26일 밤 내내 홍수 청소 작업을 벌였다고 말했다. 일부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는 27일 아침까지도 작동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홍수 사태로 다른 항공사는 영향을 받지 않고 정상 운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