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영리 단체 RAM 무료 클리닉 설치

2009-12-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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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단체가 운영하는 무료 클리닉이 내년 초 워싱턴 DC에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곳곳에서 빈곤층을 대상으로 무료 보건 활동을 펴고 있는 한 의료기관(Remote Area Medical, RAM)이 내년 3월께 DC에서도 무료 의료 봉사를 펼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RAM이 운영하는 무료 클리닉은 3일간 한시적인 행사로 예전의 DC 제너럴 병원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RAM의 한 관계자는 내년 1월께 DC 사우스이스트 지구에 소재한 ‘DC 아모리’에서 치과, 안과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클리닉을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임대료 등 운영비 문제로 포기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RAM은 전 세계에 걸쳐 5백여 회의 클리닉을 운영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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